blah blah
아쉽지만.
방랑객
2014. 7. 25. 21:25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보자.
기회를 주셨던 것, 그 자체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보자.
기회를 주셨던 것, 그 자체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