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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 effect

스티브 부세미 (Steve Busc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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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지나치게 어둡다가도 때로는 지나치게 밝다
내가 지향하는 인간형.


Steve Buscemi was born in Brooklyn, New York, USA. He became interested in acting during his last year of high school. After graduating, he moved to Manhattan to study acting with John Strasberg. He began writing and performing original theatre pieces with fellow actor/writer Mark Boone Junior. This led to his being cast in his first lead role in Parting Glances (1986). Since then, he has worked with many of the top filmmakers in Hollywood, including Quentin Tarantino, Jerry Bruckheimer, and The Coen Brothers. He is a highly respected actor.
스티브 부세미는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마칠 즈음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졸업 후, 존 스트라스버그와 연기 공부를 하기 위해 맨하탄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그는 배우이자 각본가인 마크 분 주니어와 첫 무대의 각본을 쓰기 시작했고 공연도 했다. 이는 나중에 그가 파팅 글랜시즈 (1986)라는 작품의 첫 주요 역할을 따내는데 한 몫 한다. 이후 그는 쿠엔틴 타란티노, 제리 브룩하이머, 코헨 형제 등 헐리우드의 여러 쟁쟁한 제작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된다. 그는 지금 크게 주목받고 있는 연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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