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뽑은 직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크루트,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 “직원 잘못 뽑아 후회한 경험 있어” - 잘못 뽑은 직원 유형 ‘실무능력 부족 > 나쁜 인성> 불성실’ 순 - 이들 채용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급하게 채용해서’ 대다수의 기업에는 인사담당자가 잘못 뽑았다고 후회한 직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기업 인사담당자 366명에게 ‘잘못 뽑았다고 후회한 직원이 있는지’를 묻자,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93.7%에 달한 것. ‘없다’는 답변은 6.3%에 불과했다. 이들이 채용을 후회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 유형은 ▶‘실무능력이 낮다’(25.9%)고 평가하는 직원이었다. 또한 태도가 불량하거나 험담이 잦은 등 기본 ▶‘인성이 나쁘다’(22.2%)거나 근태 불량 등 ▶‘불성실하다’(19.5%)고 느끼는 직원이 그렇다는 답변도 많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