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소기업 지원, 얕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 2월은 취업비수기를 넘어 혹한기라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2012년 공채가 시작되기 불과 한 달을 남겨놓은 폭풍전야 같은 시기라고나 할까. 따라서 이 시기에는 대기업의 채용공고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대기업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또 구직자의 대부분이 일하게 될 곳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이러한 중소기업은 정해진 공채시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 지금과 같은 취업비수기에도 채용을 실시한다. 따라서 대기업이 채용을 하지 않는 틈을 타 중소기업 채용을 알아보는 구직자들도 적지 않은데, 그러나 중소기업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서류통과도 못하고 좌절을 맛보거나, 막상 붙어도 걱정인 상황이 생기게 된다. 중소기업 지원 시 유의할 점, 정리해봤다. 우량기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