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날아온 어느 영상 하나.
아무리 삶이 각박해지고 칙칙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런 따뜻함이 아직은 사람들에게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 것 아닐까?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 연인과의 추억을 만드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주변의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날이 될 수 있다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나.
(결코 무적의 쏠로 부대라서는 아닙니다..라고요ㅠㅠ)
아무리 삶이 각박해지고 칙칙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런 따뜻함이 아직은 사람들에게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 것 아닐까?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 연인과의 추억을 만드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주변의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날이 될 수 있다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나.
(결코 무적의 쏠로 부대라서는 아닙니다..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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