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20150405 방랑객 2015. 4. 5. 23:57 다큐3일 공영차고지편..다들 그랬지만.. 나이 50에 수습으로 버스 기사에 도전하시는 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내게 귀감이 된다.그래.나도 아직 늦지 않은거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is roving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418 (0) 2015.04.18 20150411 (0) 2015.04.11 20150329 (0) 2015.03.29 20150323 (0) 2015.03.23 20150226 (0) 2015.02.26 'blah blah' Related Articles 20150418 20150411 20150329 20150323